[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62화는 개그맨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나라 발전이 국민성에 의해 결정된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안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출연진들은 각국의 국민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먼저 허경환은 한국 국민성에 대해 "잘못된 점이 있으면 미리 말해주지 않고, 사건이 발생한 다음에 내가 너 그럴줄 알았어라고 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성시경은 "한국에는 빨리빨리 문화라는게 있다. 이 문화를 긍정적이라고 생각하는가? 부정적이라고 생각하는가?"라고 질문했고, 이에 G12는 한국에서 느낀 빨리빨리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장위안은 이에 부정적이라는 의견을 내놓으며, 한국에서 일할 때 가장 무서운 게 지금 어디냐고 묻는 말에 가는 중이라고 답했을 때 "천천히 오세요"라는 말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장위안은 "이 말은 진짜 천천히 오라고 하는 게 아니다"라고 설명했고, 이에 성시경은 "그 말은천천히 시간 맞춰서 안전하게 빨리 오세요"라고 정곡을 찔러 출연진들의 공감을 샀다.타일러 역시 "이런 빨리빨리 문화가 질을 보장해주지 않고, 잦은 실수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한편, 이날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의 국민성이 '거만하다'라는 의견에 발끈하며, "너희들이 부러워서 그래"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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