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송지현 기자] ‘서부전선’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9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서부전선’(감독 천성일,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은 농사짓다 끌려온 남한군과 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의 전쟁의 운영이 달린 비밀문서를 두고 위험천만한 대결을 벌이는 영화. 이번에 공개된 ‘서부전선’ 메인 포스터는 남한군 남복(설경구 분)과 북한군 영광(여진구 분)이 등을 맞대고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서로를 견제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또한 “집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임무가 시작된다”는 문구를 통해 미션을 완수하고 반드시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그들의 사연이 과연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2종 캐릭터 포스터에는 두 쫄병에게 주어진 미션과 그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농사짓다 끌려온 남한군 남복의 캐릭터 포스터에는 정해진 장소, 정해진 시간까지 비밀문서를 전달해야 하는 미션을 부여 받은 남복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비밀문서 잃어버리면 총살”이라는 문구와 비밀문서를 꼭 끌어안은 남복의 결의에 찬 모습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또한 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 영광의 캐릭터 포스터는 “탱크 버리고 도망가면 총살”이라는 문구와 함께 학생에서 갑자기 군복을 입게 된 영광의 단호한 표정을 담아냈다.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야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두 쫄병의 이야기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서부전선’은 866만 관객을 동원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 각본을 맡은 천성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설경구, 여진구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월 개봉.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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