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오랜만에 KBS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지난해 6월 폐지된 ’두드림‘ 이후 9개월 만이다.

김구라는 KBS 2TV 신설 파일럿 ‘진격의 역지사지 토크쇼-대변인들’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수 성시경과 함께 입담 대결에 나선다. 프로그램은 ‘당신의 입이 되어드립니다’라는 콘셉트로 ‘소통의 시대’에 필요한 ‘불통의 문제‘를 해결하는 시청자 참여형 소통쇼를 표방한다.

김구라와 성시경을 비롯해 조우종 아나운서와 방송인 유정현이 출연할 ‘대변인들’은 향후 갑을관계, 상하관계, 수평관계 등 사회의 붙통을 해결하기 위해 MC들이 국민들의 입을 대신해 소통에 나서게 된다.

독설의 아이콘 김구라와 달변가 성시경, 조우종 유정현을 비롯해 의외의 인물들이 대변인으로 참여할 프로그램은 오는 16일 첫 녹화를 진행하고 3월 말 방송을 예정하고 있다.

shee@heraldcorp.com

김구라(김현동/MC/개그맨)
방송인 김구라가 오랜만에 KBS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지난해 6월 폐지된 ’두드림‘ 이후 9개월 만이다.
김구라(김현동/MC/개그맨) 방송인 김구라가 오랜만에 KBS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지난해 6월 폐지된 ’두드림‘ 이후 9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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