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이 31일 새로 선보였다. 미국 대표시인 ‘메리 올리버’의 산문집 ‘휘파람 부는 사람’에서 발췌한 이번 문안은 한계에 부딪칠 때마다 좌절하거나 포기하기보다, 스스로의 잠재능력을 깨닫고 키워갈 때비로소 성숙한 삶을 이어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가을편은 2015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으로 디자인되어 대학생 특유의 감성을 느낄수 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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