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값 리딩은 물론 분양권 웃돈도 크게 올라 거래 - 희소성 등의 이유로 새 아파트도 인기 - 힐스테이트 금호, 한강 조망 가능 ... 한강변 소음 적고 평지 입지
한강조망과 한강변 아파트는 부동산 시장에서 블루칩으로 통한다.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는 것은 물론 가격 상승도 크기 때문이다. 실제 한강변에 위치한 성동구 금호동 소재 15개 아파트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1위와 2위 모두 한강조망이 가능한 '서울숲 푸르지오' 아파트가 차지했다.
1위는 ‘서울숲 푸르지오 2차’로 평균 아파트값이 2314만원(3.3㎡당)이며 2위는 ‘서울숲 푸르지오 1차(2185원, 3.3㎡당)’이다. 현재 성동구 금호동 아파트값이 평균 2000만원(평균 1682만원)이 넘지 않는 것을 감안하면 이 두 아파트가 금호동 아파트값을 견인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국민은행 시세 기준).
또한 분양권 가격도 크게 올랐다. 반포동에서 분양한 ‘아크로리버파크(신반포1차)’ 59㎡형의 경우 지난 4월 11억1000만원(15층)에 거래됐다(서울시 정보광장). 지난해 3월 거래가(9억9300만원, 16층)보다 1억 이상(11%) 가격이 오른 것. 같은 기간 반포동 아파트값이 6% 가까이 오른 것과 비교하면 한강변 아파트 웃돈이 2배 이상 오른 것을 알 수 있다.
새 아파트 시장에서도 한강변 및 한강조망 아파트는 인기다. 지난 7월 포스코건설이 마포구 공덕동에 분양한 '공덕 더샵'의 경우 60가구 모집에 1700이상이 청약하며 1순위에서 모두 청약을 마쳤다.
전문가들은 "일단 한강 조망이 아파트는 희소성 때문에 타 단지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갖출 수 밖에 없다" 며 "여기에 브랜드 인지도까지 높은 아파트라면 청약을 받을 만 하다"고 말했다.
올 하반기 분양물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한강변이나 한강조망에 되는 아파트들은 손에 꼽을 정도다. 특히 강북에 위치한 아파트들의 경우 한강을 남향으로 조망이 가능해 더욱 인기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오는 9월 현대건설이 성동구 금호동에서 분양예정인 '힐스테이트 금호'가 한강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로(일부 세대) 화제다. 이 아파트는 금호20구역 재개발 아파트로 총 606가구 규모(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15개 동)다. 일반에게는 73가구를 공급한다.
한강조망 아파트는 한강변에 위치해 단지주변으로 강변북로 등이 지나 소음이 컸던 것이 사실이지만 ‘힐스테이트 금호’는 응봉산이 소음을 차단해 줘 소음도 크지 않을 전망이다. 여기에 응봉산 산책로가 단지와 바로 연결돼 자연 친화적인 아파트다. 또 성수대교와 동호대교를 건너면 강남권역에 10분 안에 이동이 가능한 것도 단지가 가진 장점이다.
분양관계자는 "성동구 금호동은 강북에 몇 남지 않는 한강조망이 가능한 곳" 이라며 "여기에 강북에서 재개발되는 아파트들의 경우 경사가 심한 곳에 위치하기 마련이지만 이곳은 평지에 위치한 것도 특징"이라고 말했다.
분양문의 : 02-3463-978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