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송아가 세나에게 조소를 보냈다.8월 31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76회에서 구회장(이정길 분)의 집에 다시 들어오는 근성의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강세나는 하청업체 사장들이 시위하는 것을 보고 심부름 센터에 전화해 시위대 속에 사람 하나를 심어 놓으라고 했다.다음 날, 강세나는 자신이 심어 놓은 시위대 중 한 사람이 구회장에게 각목을 휘두르는 것을 기다렸다가 타이밍 맞춰 뛰어와 구회장 대신 각목을 맞고 쓰러졌다.강세나는 실어증에 걸렸고, 허리를 강하게 맞아 한쪽 다리가 마비되었다며 휠체어를 타고 나타났다. 강세나의 쇼가 시작되었음을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강세나는 언론플레이를 통해 결국 구회장의 집에 다시 들어오게 되었다.강세나가 들어오자 모화경(금보라 분)은 “결국 들어왔구나”라며 한숨을 쉬었다. 모화경은 세나가 보기 싫어 자리를 떴다.진송아(윤세아 분)는 “내가 예상한 것과 한치의 다름도 없구나. 너는 내가 두렵지 않니”라며 조소를 띄었다.앞서 송아는 강세나 때문에 태중의 아이를 잃게 되었다. 송아는 그 사건 이후 많이 달라진 모습이었다.이어 송아는 “각오해. 네가 쓰고 있는 그 사람 탈, 내가 벗겨버릴 테니까”라고 경고했다. 그런 송아의 말에 강세나는 긴장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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