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유리가 아쉬운 실격을 당했다.1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유리는 예인을 상대로 이기는 듯 했지만 두 선수 모두 실격처리 당하며 아쉬움을 자아냈다.세계 핀수영 선수권대회 4관왕을 차지한 핀수영 여제이자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핀수영 국가대표 장예솔과의 훈련을 통해 연예계 숨은 수영능력자로 구성된 ‘히든 스위머 팀’과의 한판 대결을 펼쳤다.장예솔 선수와의 예비 대결에서 병아리반 강호동이 장예솔을 간발의 차이로 꺾으면 본 대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모습을 드러낸 ‘히든 스위머 팀’ 은 선수 출신이 많은 엄청난 경력의 소유자들이었다. 민혁이 김소정과 대결을 펼치는데 반환점을 돌면서 육안으로 구분하기 힘든 차이를 보였고, 멤버들은 제발 한 번만 이기자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해 응원했다. 끝까지 치열한 승부 끝에 김소정이 먼저 들어왔고 민혁은 아쉽게도 2등으로 들어왔다.멤버들은 아쉬움에 탄식했고 민혁은 역전하면서 분위기가 좋아졌는데 김소정의 킥 속도에 뒤쳐진 듯 했다. 그리고 이어진 이재윤과 김지운의 대결에서 이재윤은 스타트에서 약간 앞서며 파워수영을 해나갔다.두 사람은 거의 동시에 턴을 하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든 듯 했지만 김지운이 마지막 스퍼트를 올리면서 1위를 가져갔다. 히든스위머는 파죽지세로 치고 올라갔지만 예체능 수영반은 설상가상으로 연패를 이어갔다.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강호동은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면서 개인전 배영 4경기에서 유리와 예인의 대결을 진행했다. 예인이 스타트가 빠른 가운데 유리는 예인을 바짝 쫓아가고 있었고 턴한 뒤 유리가 예인을 역전하기 시작했다. 유리가 앞선 가운데 결국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예체능 팀에 우승을 안겨줬다. 그러나 이때 수영장 내의 분위기가 술렁였고 유리가 스트로크를 두 번 했다는 말에 심판진은 유리와 예인 두 사람 모두가 실격처리 되었다 판정해 아쉬움을 자아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홍석천이 등장해 예체능 병아리반과 대결을 펼치며 기대를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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