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뷰티브랜드 라라베시의 악마쿠션이 CC쿠션 타입의 내추럴한 신상 포뮬러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악마쿠션 S.S 내추럴은 기존 악마쿠션의 전매특허인 악마의 커버력 대신 매력적이면서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연출하기 위해 개발된 포뮬러로 주성분은 미국 라임추출물(16%)로, 뽀송하면서도 내추럴한 피부톤과 발림감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12시간 색 지속,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춘 멀티 베이스 쿠션이다. 악마쿠션은 기존 강력한 커버력을 기반으로 하는 시리즈 버전과 CC쿠션 타입의 가볍고 자연스러운 발림감의 포뮬러의 버전으로 구분된다. 세분화, 전문화는 라라베시 악마쿠션의 또 다른 차별성이다. 시즌별로 총 3가지 타입을 출시했는데, 겨울 FF, 봄-가을 SF 여름 SS타입이 그것이다. 여기에 S.S 내추렬이 출시되면서 원하는 커버력과 자연스러움까지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온라인 쿠션의 한계를 넘어 더 공격적이고 보다 전문화된 악마쿠션만의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제품 라인업이 강화되면서 온라인 쿠션 1위라는 포지션도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다는 평이다.라라베시 총괄 브랜드 디렉터 진원 실장은 “사람마다 피부 조건이 같을 수는 없기 때문에 피부에 따라 다른 포뮬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라라베시 연구팀이 1년여간을 투자하여 시즌별 3가지 타입의 포뮬러를 개발하게 된 이유다. 진원 실장은 “S.S-natural의 런칭으로 시즌뿐만 아니라 커버력과 자연스러움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신상 포뮬러 내추럴은 여름용 SS를 필두로 SF-FW로 확대해 런칭할 예정이다”며 “이젠 여름, 가을, 겨울에도 언제든지 자신의 피부에 따라 원하는 커버력과 자연스러움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라라베시는 화장품 업계 최장 3개월의 워런티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3개월 이내에는 피부에 맞지 않을 시 언제든지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하며, 서비스 관련 택배비도 무료다. 업계에서도 파격적인 시도다. 악마쿠션에서 연상돼 악마서비스로 불리고 있다. 라라베시는 1위 브랜드로서 ‘한번 사면 끝까지 책임진다’는 슬로건의 악마서비스는 소비자들에게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CC쿠션 타입의 S.S 내추럴을 출시한 악마쿠션은 온라인 브랜드로 2년 연속 온라인 마켓에서 판매 부문 1위를 지키며 인기를 끌고 있다. 2015년 여름 온라인 뷰티마켓에서도 악마쿠션을 빼놓을 수 없다. 소셜커머스에서 하루 1만 개 이상을 판매하며 업계를 놀라게 했다. 동 시간대 타 쿠션 브랜드의 판매량이 100개 단위, 1,000개 단위인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그 인기를 실감 나게 한다. 악마크림과 악마쿠션으로 이어지는 뷰티브랜드 라라베시의 행보는 새로운 성공모델이 되고 있다. 순수 온라인 브랜드 표방하며 오프라인 스토어도 없이 다양한 온라인 마켓의 핸디캡을 극복하며 성장해 왔다. 라라베시 마케팅 전략을 벤치마킹하며 많은 업체와 다양한 미투제품을 양산시키면서 업계가 동반 성장해 나가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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