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추경숙이 차에 뛰어들었다.9월 18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65회에서는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실려가는 추경숙(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봉주가 경숙을 위해 자몽을 사왔는데 경숙은 이를 보고 상심했다. 경숙의 아들 정수는 아내 현주가 자몽을 먹고 싶다고 하자 밤 늦게 자몽을 사러 나갔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한 기억이 떠오른 것이다.또 다시 화가 난 경숙은 유현주를 찾아가 난리를 치면서 “네가 무슨 자격으로 나를 괴롭혀? 이게 누구 때문인데?”라고 했다.
이어 “너 이거 보이니? 내 신랑이 임신했다고 나 먹으라고 사왔더라. 내가 이거 보고 얼마나 통곡했는지 알아?”라며 모든 걸 현주 탓으로 돌렸다.경숙은 “내 아들 죽여놓고 내 가슴 갈갈이 찢어놓고 왜 나를 괴롭혀”라며 현주를 향해 자몽을 던지는 만행을 했다.이때 장성태(김정현 분)이 나타났고 성태는 경숙에게 모두 폭로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경숙은 죽겠다며 차에 뛰어들었다.경숙은 병원에 실려갔다. 다행히 많이 다치진 않았다. 봉주가 뛰어왔다. 봉주는 어떻게 된 것인지 장성태에게 물었다.장성태는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추경숙은 “내가 신호 잘 못 보고 그런 거야”라고 말했다.봉주에 이어 수경(문보령 분)도 뛰어왔다. 수경은 장성태와 유현주에게 눈을 흘겼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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