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기획재정부는 원활한 재정집행과 안정적인 국고금 운용을 위해 이달 전월과 동일한 4조원의 재정증권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재정증권은 정부가 국고금의 일시 부족분을 조달하기 위해 금융시장에서 발행하는 유가증권을 말한다.
기재부에 따르면 재정증권은 은행, 증권사 등 21개 통화안정증권 입찰 기관과 증권금융, 산업은행 등 국고금 위탁 운용기관을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된다.
이달 중 재정증권 상환규모는 3조원으로 9월 말 발행잔액은 전달 대비 1조원 증가한 9조원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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