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신임 사장에 박기환(51·사진) 전 인벤티브헬스코리아 대표가 선임됐다.
박 신임 사장은 연세대·뉴욕대 MBA를 마치고 1993년부터 10년간 일라이릴리 본사 근무를 시작으로 BMS의 마케팅 디렉터를 역임했다. 이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마케팅총괄 상무, 한국유씨비제약 대표이사, 컨설팅업체 인벤티브헬스코리아 사장 등을 거쳤다.
박 사장은 22일 취임하면서 “세계 제약시장에 몸 담으며 습득한 경험을 임직원들과 나누며 국내 헬스케어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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