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청 직원들이 3일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산림축산과, 환경보전과, 입암면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은 교통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암면 산해리 정모(77)씨의 고추밭에서 고추수확작업을 벌였다.
또 지역개발과, 문화관광과, 석보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도 석보면 원리리 3곳 농가 고추밭에서 고추 따기에 나섰다.
김영범 입암면장은 “농촌인력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민들을 위한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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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3일 영양군청 직원들이 고추 재배 농가를 찾아 고추수확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영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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