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대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특수이익을 누리고 있다. 투자자들이 더 나은 수익을 위해 은행보다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인데, 특히 신도시·택지지구에 형성된 "항아리상권"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높은 분양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에 따르면 “항아리상권에 자리잡은 상가의 경우 분양 경쟁률이 더욱 치열해 질 전망이다. 같은 비용을 투자하더라도 상대적으로 더 높은 수익을 가질 수 있는데다 신도시·택지지구의 경우 주변에 대단지 아파트, 학교, 관공서, 공장 등이 자리를 잡은 까닭에 지속적인 수요층을 확보하기 쉬우며, 기존 수도권 상권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하고 수익은 많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대표적인 항아리상권 지역으로는 인천 구월동, 판교신도시 테크노밸리, 분당 서현역, 청라국제도시, 안양 범계역 등이 있으며, 2016년 KTX 동탄역 개통을 앞두고 있는 동탄2신도시 역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경기 북부쪽으로는 유일하게 의정부시와 이웃한 양주신도시 고읍지구가 대표적인 항아리 상권으로 형성돼 있다.
지하철 7호선 연장선 광역철도 지정이 확정된 상태고, 광역 도로망도 속속 갖춰지고 있다. 지난해 말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동부간선도로~동두천) 개통으로 인접지역으로의 이동이 한층 수월해졌으며 앞으로 서울~포천 간 고속도로(오는 2017년 완공 예정),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오는 2020년 완공 예정)가 개통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양주신도시~서울 노원역 간 무정차 BRT(오는 2020년 개통 예정) 등이 공사 중으로 향후 양주시 일대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고읍지구 인근은 16,000세대, 약 51,000여 명이 거주중이고, 양주신도시 분양이 완료되면 56,000세대에 인구가 약 260,000명이 살게 된다.
현재 분양중인 상가는 오션타워 하나뿐이다.
고읍상권 중심 고읍 중앙공원과 롯데시네마 옆에 지어지는 오션타워는 5, 6층에 초대형 사우나가 입점 확정돼 있고, 양주 최초 미디어 파사드를 만들어 건물을 디스플이레이용으로 활용한다. 또한 유럽풍 테라스 상가와 하늘정원도 만들어져 단순한 건물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고급스럽게 지어지는게 특징이다.
8월에 분양했던 한 상가는 이미 완판됐고, 빈 점포가 거의 없는 고읍지구는 상가가 부족해 이제 또 다른 상가 건물을 기다릴 뿐이다.
분양문의 1599-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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