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외국인이 열흘 연속 순매수를 보이는 가운데, 파라다이스 주가가 나흘째 상승하고 있다. 인천 영종도 복합리조트 등 카지노 사업 성장 기대감이 주가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0일 코스닥시장에서 파라다이스는 오전 10시50분 전 거래일 대비 1150원(3.53%) 상승한 3만375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 4.91% 올라 3만4200원을 찍으며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파라다이스는 최근 호실적에 이어 인천 영종도 복합카지노리조트 설립 기대감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은 지난달 24일부터 열흘 연속 파라다이스를 순매수하면서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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