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애인있어요’ 공형진이 김현주를 위협해왔다.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는 도해강(김현주 분)이 최진언(지진희 분)과 강설리(박한별 분)의 모습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폭발한 가운데 최진언은 집을 나가게 되고, 강설리는 최진언의 엄마 홍세희(나영희 분)와 도해강의 엄마 김규남(김청 분)에게 곤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태석(공형진 분)은 푸독신의 부작용을 고발한 연구원의 애인인 독고용기(김현주 분)에 마수를 뻗치기 시작했다. 독고용기는 상사인 변부장의 성희롱을 고발했다가 오히려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하고, 근무태만으로 정직을 당했다. 또한 회사 동료들에게도 외면 받는가하면 집안의 컴퓨터는 먹통이 돼 애인이 남겼던 중요한 동영상 파일까지 모두 사라지며 고난을 겪었다. 그러나 독고용기는 이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지내려했다. 그러나 자신과 함께 애인의 죽음을 파헤치던 방송국 PD가 사고를 당하고, 회사에서는 상사의 지시로 동료들에게서 노트북과 책상을 빼앗기는 등 수모는 계속 됐다.
이 모두는 민태석의 지시였다. 독고용기 상사인 변부장은 민태석의 지시대로 했다며 그에게 전화를 걸었고, 민태석은 “독고용기만 괴롭혀주면 된다. 고립무원을 만들어야한다”라며 “ 죽고 싶을 정도로 악랄하게 괴롭혀 달라”고 지시했다. 이에 변부장은 자신 있다며 그에게 충성을 약속했다.변부장을 찾아온 독고용기는 함께했던 직장 동료들이 자신을 비난하는 탄원서를 쓴 사실까지 들으며 악랄하게 괴롭힘을 당하며 회사 안에서 점차 고립되었다. 이후 독고용기는 천년제약 본사를 찾아갔다가 민태석과 만나게 됐고, 그에게 할 말이 있다며 함께 가던 중 배가 아파 쓰러지면서 위기에 처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강설리가 최진언과의 불륜의 대가로 혹독한 수모를 당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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