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추석특선영화 ‘기술자들’이 화제다.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는 영화 ‘기술자들’ 편성으로 인해 결방한다.

대신 27일 밤 10시 5분에는 SBS에서 김우빈, 김영철, 고창석, 이현우, 조윤희, 임주환이 출연한 영화 ‘기술자들’(감독 김홍선)이 방영된다.

뛰어난 두뇌의 금고털이이자 작전의 설계는 물론 모든 위조에 능한 멀티플레이어 지혁(김우빈), 절친한 형이자 인력 조달 전문 바람잡이 구인(고창석)과 함께 어떤 보안 시스템도 순식간에 뚫어버리는 업계 최연소 해커 종배(이현우)와 손잡고 기막힌 솜씨로 철통 보안을 자랑하는 보석상을 털며 순식간에 업계에 이름을 날린다.

이들을 눈 여겨 본 재계의 검은 손 조사장은 자신이 벌일 큰 판에 지혁 일당을 끌어들인다.

‘기술자들’ 은 동북아 최고 보안 인천세관에 숨겨진 검은 돈 1500억 원을 제한시간 40분 안에 털기 위해 모인, 클래스가 다른 기술자들의 역대급 비즈니스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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