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전현무가 전규편성을 위해 절규했다. 9월 28일 방송된 KBS 2TV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전무후무 전현무 쇼'에서는 추석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이름이 달린 쇼를 진행하게 된 전현무가 전규편성을 위해 절규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추석 특집으로 80분 간의 자신의 쇼를 갖게 된 전현무. 그러나 '전무후무'한 전현무의 쇼는 포맷이 없는 것이 형식이었다. 전현무에 의지한 방송은 놀랍게도 과거 전현무가 방송을 통해 '전무후무 쇼'라는 이름으로 기획했던 자신의 쇼. 이를 알게 된 전현무는 "내가 과거에 저런 얘기를 했었냐"며 제작진이 굉장히 참신하다고 생각했는데 자신의 아이디어를 그대로 쓰냐고 웃음을 지었다. 전현무는 한이 맺힌 듯 자신이 그동안 하고 싶었던 모든 것을 시작했다.
무념무상 대회부터, 토크쇼, 가상 뉴스까지. 모든 것을 하며 80분의 방송을 이끈 전현무. 그는 마지막 클로징을 통해 "지금 방송을 하고 있는게 놀랍다"고 소감을 전했다. 80분 방송을 위해 144시간 동안 녹화를 하고 있다는 것.전현무는 특히 자신의 생각을 진지하게 말하는 것이 소름 돋았었다며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최선을 다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전현무의 전매특허, 빨리 자라는 수염이 돋았다며 사극분장이 아니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나 모든 쇼가 끝난게 아니었다. 전현무는 끝으로 정규 편성을 위한 마지막 화살을 쐈다. 일어나 음악과 함께 막춤을 추기 시작한 것! 노래가사는 "나를 믿고 이걸 하냐"는 셀프디스로 웃음을 자아냈으며, 전현무를 비롯. 신영일, 홍진호, 김도균, 이계인, 김흥국까지 막춤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현무는 아무 시간에나 넣어 달라고 애원했으며 "월요일 새벽도 좋아 "라며 정규 편성에 대한 꿈을 키웠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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