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요조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서교동 산울림소극장에서 소극장 콘서트 ‘개입’을 개최한다.
요조는 이번 콘서트에서 연극배우 양종욱과 함께 하는 이색적인 무대를 꾸민다. 요조는 “노래하는 동안 쉴 새 없이 참견하는 자기 자신에게 자기 노래의 톤이 말려들어가지 않도록 가수는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노래해야만 하기 때문에, 가수의 덕목 중 하나는 분명 꿋꿋함일 것”이라며 “콘서트의 제목인 ‘개입’은 바로 ‘나 자신의 개입’을 의미하는 것이며 함께 공연하는 양종욱은 ‘또 다른 나’이고, 이번 콘서트는 가수인 자신이 조금 더 꿋꿋해지는 과정의 현장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콘서트는 첫째 날인 10월 2일에는 오후 8시, 둘째 날인 3일에는 오후 7시, 셋째 날인 4일에는 오후 6시에 시작된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전석 4만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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