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은 11일 집단 휴진에 돌입한 의료기관과 일부 전공의를 겨냥해 “국민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위협하겠다는 아주 무책임한 발상으로 이에 따른 모든 책임은 의사협회가 감당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홍 사무총장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의협은 집단 휴진 계획을 철회하고 대화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홍 사무총장은 “정부는 의료계에 충분히 설명하고 있는데도 의협은 충분한 대화도 없이 파업에 돌입했다”면서 “철도 민영화는 실체 없는 주장이었고 의료 영리화도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 “원격 진료와 의료법인 자회사 설립은 의료 선진화의 일환”이라며 “국민 편익 증진과 서비스 질 향상 등 국민이 수혜자가 되고 공공성은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기초연금법 제정안 처리가 지연되는 것과 관련해선 “국가 미래를 생각해야 하는 집권 여당의 입장에서 국가 재정을 고려하지 않고 정책 집행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이에 대해 어르신들께 이해를 구했고 어르신들도 뜻을 함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