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전혜빈이 2011년 3월 발생한 홍제동 화재 참사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TV ‘심장이 뛴다’에는 멤버들이 홍제동 화재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를 시청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소에서 전혜빈은 홍제동 화재 다큐멘터리를 보고 “맨 손으로 파내면서 어떤 기분이었을까 싶다”며 눈물을 쏟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홍제동 화재는 2011년 3월 불길에 갇힌 건물주 아들을 구하기 위해 뛰어든 7명의 소방관들 중 6명이 순직한 비극적인 사건이다.
당시 홍제동 화재는 길에 세워진 불법주차 차량때문에 큰 참사로 이어졌다.
현장에는 불법주차 차량으로 중장비가 진입하지 못하는 열악한 상황이 발생했고, 255명의 소방관은 오직 동료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맨손으로 무너진 콘크리트를 깼다.
이에 결혼을 앞둔 1년 차 소방관, 4,500회 출동 경력의 20년 차 소방관까지 6명의 소방관 모두가 차가운 시신으로 동료들의 손에 의해 구조됐다.
방송후 누리꾼들은 “심장이 뛴다 전혜빈 폭풍 눈물, 이런 사건이 있었구나”, “심장이 뛴다 전혜빈 폭풍 눈물, 안타깝다”, “심장이 뛴다 전혜빈 폭풍 눈물, 나도 같이 흘렸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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