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더블유게임즈는 15일 한국거래소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더블유게임즈가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 수는 4,272,450주다.

공모 예정가는 51,000원 ~ 61,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밴드 하단 기준 2,179억원이다. 10월 19일 ~ 20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청약을 받는다.

더블유게임즈는 페이스북, 안드로이드, iOS 등 글로벌 SNS 플랫폼을 바탕으로 ‘더블유카지노(DoubleU Casino)’, ‘더블유빙고(DoubleU Bingo)’ 등의 소셜카지노 게임을 전세계에 서비스하는 게임 업체이다. 지난해 매출액 713억원, 영업이익 293억원을 기록했다. 상장주선인은 한국투자증권과 KDB대우증권이며, 공동 주관사로는 키움증권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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