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영광이 병원 밖으로 내몰렸다. 10월 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연출 장용우|극본 황은경)'에서는 이해성(김영광 분)이 환자를 살리기 위해 직접 혈액 은행을 찾아가는 모습과, 그 과정에서 지지자인 정똘미(정소민 분)과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성은 자신이 수술을 집도한 환자가 혈소판이 없어 위험에 처한 것에 분노하고, 병원에 따지지만 믿었던 주란(김혜은 분)에게 배신을 당한다. 해성은 고민하다 자신의 오토바이를 타고 혈액은행을 찾아갈 결심을 하고 의사들을 불러 모아 놓고 지원자를 받았다. 그러나 다들 이런저런 핑계로 가지 않고, 똘미는 그 순간 홀로 손을 번쩍 들며 자신이 간다고 말한다. 오토바이를 탈 줄 아냐는 말에 "자전거랑 많이 다릅니까?"라며 순진한 말을 하고, 이에 해성은 한숨을 쉬며 할 수 없이 자신이 가기로 결심한다.
해성이 없다면 제대로 된 의사가 없어지는 것. 그러나 가겠다는 사람이 없어 해성은 자신이 나서며 사고 뭉치 안대길(이성열 분)에게 "부탁 좀 하자. 아까처럼 사고치지 말고, 내가 올때까지 환자 목숨 붙여라"라며 경고를 한다. 해성이 밖으로 향하자 똘미는 다급하게 옆으로 붙으며 "제가 따라갈까요?"라며 미소를 지었다. 밖이 많이 무섭다는 말에 해서은 "네가 더 무서워"라며 태격태격하고, 곧이어 똘미가 나서준 것에 대해 "야 정똘미, 재주 있더라. 다른 사람들 한방에 오징어로 만든?"이라며 칭찬을 한다. 두 사람 사이에는 티격태격 거리는 것과 함께 미묘한 케미가 흐르고, 그때 청각 장애인 소녀는 달려와 자신의 호루라기를 주며 호루라기가 해성을 지켜줄 것이라고 수화로 마음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