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승환이 자신의 생활에 대해 밝혔다.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이승환은 집에선 닭가슴살만 먹는다면서 공연을 하다가 혹시나 급성맹장염이 터질까 애먼 맹장을 떼어내려 했다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데뷔 26주년을 맞이한 이승환이 음악 이야기부터 베일에 가려졌던 사생활까지 전하고, 그의 절친들 류승완, 강풀, 주진우가 출연해 폭로전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6시간 21분 27초’라는 국내 아티스트 단독공연 최장 시간을 기록할 수 있었던 그 뒷이야기를 대 방출했다.이승환은 공개 연애를 하며 결혼을 했던 때 팬들이 자신의 앨범을 졸작이라 말했었다면서 자폭해 웃음을 자아냈고, 그 이후에는 또 팬들의 반응이 좋아졌다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이승환은 6시간이나 넘는 공연에 자신감이 있었다 밝혔는데, 밴드들의 반응은 영 아니어서 결과가 엇갈렸다.밴드 스탭들은 가사를 외우지 못하는 이승환은 프롬프터를 보고 노래하는데, 코드를 많이 외워야 하는 자신들의 처지가 억울하지 않냐는 질문에 자신들 역시 프롬프터로 코드를 올려달라 부탁했다 말했다.이승환은 그래서 임금을 100% 인상했다 밝혔지만, 밴드 스탭들은 다른분들의 생각에 맡긴다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류승완은 이승환이 무섭다고 생각이 들 때가 있다면서 공연 전 만나는 사람들을 제한하고 식단까지 철저하다 밝혔다.이승환은 집에서는 오로지 닭가슴살만 먹는다면서 한 때는 맹장까지 뗄 생각을 했다 말했다. 이승환은 공연을 하다가 급성 맹장염 때문에 공연을 취소할 위기가 닥쳐올까 그랬다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이승환은 공연을 하기 전 너무 떨리고 부담이 되었었는데 2년 전부터는 홍대에서 인디밴드들과 함께 작은 공연을 하면서 그 부담을 많이 없앴다고 밝혔다. 이승환은 그 이유로 만화 그리는 친구와 영화를 만드는 친구들을 보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다 전했다.한편 김제동은 네비게이션에서 나오는 목소리 때문에 ‘난 속도도 못 내고 사랑도 못 넘었구나’라면서 눈물이 터진 적이 있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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