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 강원도는 소통과 화합의 생동감 넘치는 조직풍토를 구축하고 신명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일하는 방식 개선, 조직문화 혁신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일상화된 야근과 휴일근무 등 일부 비효율적인 근무관행을 개선하고 불필요한 종이문서 생산과 대면보고 고수 등 공직사회에 남아있는 경직된 조직문화를 혁신하기 위해 ‘일하는 방식 혁신! 소통과 화합, 생동감 있는 조직’을 목표로 3대 분야 13개 과제를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문서생산 줄이기, 1장 보고서, 무자료 회의 등 종이 없는 사무실 운영을 위해 기획조정실이 각종 회의 시 회의자료를 없애고 태블릿 PC를 활용하는 등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는 한편 매주 수요일, 다양한 형태의 간소복을 착용하는 ‘캐주얼 데이’운영을 통해 자유롭고 창의적인 사무환경을 구축키로 했다.
또 직원생일 및 업무추진 성과자에 대한 이벤트를 통해 해당 직원을 따뜻하게 격려하는 ‘신바람 행복데이’운영 등 생동감 있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앞으로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발굴 시행하는 등 추진성과를 극대화하여 전 부서로 확대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소통 강화를 통한 학습하는 조직풍토 조성을 위해 지난 7일 강원발전연구원과 함께 브라운백 미팅인 제1회 강아리 모임을 개최한 바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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