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밤의피크닉이 두 번째 미니앨범 ‘어지러진’을 21일 발표한다.

밤의피크닉은 안치범(보컬ㆍ기타), 최현민(기타), 정은영(베이스), 황주연(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지난 2013년 첫 번째 미니앨범 ‘씨에스따’를 발매한 바 있다.

2년 8개월만의 신보인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삐뚤어진 입’을 비롯해 ‘티티카카’, ‘어지러진 우리’, ‘백수의 호수’, ‘날개’ 등 5곡이 담겨 있다. 밤의피크닉은 이번 앨범의 녹음을 스튜디오 대산 서울 문래동에 위치한 공연장 ‘스페이스 문’에서 진행해 현장감을 살렸다.

한편, 밤의피크닉은 오는 10월 30일에 ‘스페이스 문’에서 신보 쇼케이스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