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득예(전인화 분)가 친딸 사월과 처음 만났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5회 방송분에서는 양아들 찬빈의 소풍을 따라간 득예의 모습이 그려졌다. 찬빈은 자유 시간에 산속으로 들어갔다가 사월과 만났고 새집을 놓아주러 나무 위에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바람에 다리를 다쳤다.사월은 그런 찬빈을 업고 산속을 내려오다 둘은 함께 다쳤고, 찬빈을 찾아 헤매던 득예는 산속에 있는 찬빈과 사월을 발견했다.득예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찬빈이를 걱정했고 사월이 옆에서 그 모습을 부러운 듯 쳐다보자 득예는 사월의 상처를 보고 “너도 많이 다쳤구나. 괜찮니?”라고 다정하게 물었다.이어 득예는 자신의 치마 천을 찢어 친딸인지도 모르는 사월의 다리 상처를 치료했고, 이에 사월은 “남자는 업어본 게 처음이라 넘어지는 바람에.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이 말에 득예는 “네가 우리 찬빈이를 업고 다녔구나”라며 “흉이라도 지면 어떡해. 예쁜 아가씨가”라고 말했고 사월을 차에 태워 보육원 앞까지 데려다줬다.
한편 혜상과 오월은 보육원 앞에서 사월을 기다리고 있었고 득예는 혜상이 자신이 선물한 구두를 신고 있자 아이가 바뀐 지도 모르고 혜상이 딸임을 확신했다. 혜상과 오월이는 사월이를 리어카에 태워 보육원으로 갔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득예는 “내딸 예쁘고 반듯하게 잘 커줬구나”라고 혼잣말했다.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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