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수협은행(은행장 이원태)이 국군의 날을 앞두고 2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돌보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임직원 및 가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 100여명은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하여 제 10묘역을 찾아가 헌화 및 묘비 닦기, 잡초제거 등 묘역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석한 이원태 은행장 및 임직원 가족은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함께 땀을 흘리면서 봉사활동의 의미를 공유함은 물론, 자녀에게는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봉사활동의 뿌듯함을 아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수협은행은 지난 5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연 2회에 걸쳐 제10묘역(총897위)에 대한 헌화 및 묘역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