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박혜림 기자]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가 이상윤에 묘한 감정을 느꼈다.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는 차현석(이상윤 분)이 하노라(최지우 분)에게 첫사랑이었음을 고백하고, 계속해서 그녀에게 도움을 주려하고, 하노라는 남편 김우철(최원영 분)과 이혼을 하기로 한 가운데, 차현석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차현석은 하노라에게 그녀가 자신의 첫사랑임을 고백했고, 이후 하노라는 차현석을 의식하기 시작했다. 일을 돕기 위해 사무실로 나온 하노라는 인터뷰 중이던 차현석을 바라보기도 했고 “마지막 썸이 언제였냐”는 인터뷰 질문이나, 조교 신상예(최윤소 분) 또한 의식하며 그를 다르게 보기 시작했다. 하노라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아르바이트생이라고 소개한 차현석에게 묘한 감정을 느껴 골이나 있었다. 이후 차현석은 하노라에게 옷을 골라달라고 부탁해 함께 쇼핑에 나섰고, 하노라가 골라준 수트를 입고 나와 멋진 수트핏을 뽐냈다. 차현석은 “멋있어서 쳐다보는 거냐”라며 “얼굴 잘생겨, 옷발도 죽여줘. 멋있는데”라며 너스레를 떨며 하노라를 웃게 만들었다. 이에 하노라는 “오늘 보니 잘나긴 했더라”라고 말했다.
두 사람을 지켜보던 직원이 여자친구냐고 물었고, 이에 차현석은 “여자친구 아니고, 여동생이다”라고 대답했고, 이후 가게를 나와서도 “여자친구도 아니니 옷을 사줄 필요는 없고, 밥 사주겠다”라고 말했다.이에 하노라가 “여자친구 아닌데 밥은 왜 사주냐”고 묻자, 차현석은 “여자친구가 아니니 밥 사주는 거다. 여자친구였으면 파스타 사준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하노라는 차현석의 말에 또다시 묘한 감정이 들었다.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이 된 하노라가 대학에 입학해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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