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출연자들이 대학과 관련한 차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64화는 랩퍼 빈지노가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대학 대신 기술을 배워 취업하고 싶은 나, 비정상안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전현무는 "대학을 가든, 취업을 가든 괜찮은데 혹여나 차별을 받을까 하는게 제일 걱정인것 아니냐"며 각 나라에도 대학을 안나오면 차별이 있냐 라고 물었다.먼저 중국의 장위안은 "중국에서는 정부가 이런 차별 없애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다. 가장 먼저 취업률이 낮은 직군을 찾아서 학생들에게 추천하는거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취업을 연계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집트의 새미는 "이집트는 지금도 대학이 성공의 길"이다 라며 "저는 기욤 형이 대학 안나왔다고 했을때 솔직히 무서웠다"라고 말했다이에 기욤은 "지금 새미가 말하는거 보니 우리 할아버지 생각난다"며 66살의 나이에 만학도로 대학을 졸업한 할아버지를 언급했다.그의 말에 출연진들은 "정말 멋있다"라고 말했고, 기욤은 "할아버지가 졸업사진을 액자에 자랑스럽게 끼워놓으셨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게스트 빈지노는 음악을 하고싶은 친구에게 "자기가 하고싶은 일이 있으면 다른 방해요소를 과감히 버리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진지한 조언을 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