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부동산시장이 변하고 있다. 김포시는 오랜 부동산 불황을 벗어나 이제는 아파트가 없어서 못 팔 정도다. 김포시의 아파트가격이 꾸준히 상승하고 거래도 늘면서 김포 부동산시장이 완전히 회복됐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전세가격이 천정부지로 상승하면서 전세를 찾던 전세수요자들이 매매로 전환되는 경우도 많다. 김포시 풍무동의 ‘L’부동산에 따르면 “전세가 워낙 귀하고 전세값이 워낙 많이 올라 차라리 내집을 장만하려는 문의가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거기에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에 있어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특히 서울 출퇴근하는 젊은 수요층들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시에 따르면 2009년 인구는 22만 여명에 불과했다. 2015년 현재 인구는 8월 34만6000여명이 김포시에 거주하고 있다. 향후에도 김포로 이전하려는 수요가 계속 늘면서 아파트 가격도 덩달아 상승할 전망이다.실제, 김포시의 아파트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3년 김포시 아파트가격은 3.3㎡당 751만원에 불과했으나 현재 843만원에 시세가 형성되고 있다. 약 2년 동안 12.5% 오른 가격이다.
아파트매매거래량도 크게 늘고 있다. 김포골드라인이 확정되기 이전인 2012년에는 아파트 거래량이 2470건에 불과했다. 2013년에는 5335건으로 거래량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2014년에는 6519건에 달했다. 올해 7월까지 5289건이 거래되면서 올해 거래량도 지난 해 거래량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분양시장도 활기를 띄고 있다. 2013년 미분양물량이 3530가구에 달했으나 꾸준히 감소하며 7월 현재 330가구만이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최근 김포시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아파트는 ‘김포풍무 2차 푸르지오’로 알려졌다. 김포 풍무2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35층 22개동 총 2,467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별로 △59㎡ 269가구 △72㎡ 563가구 △84㎡ 1,379가구 △100㎡ 132가구 △112㎡ 124가구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이 약 90%를 차지하고 있다. ‘김포 풍무2차 푸르지오’는 김포도시철도 가칭 풍무역(2018년 개통예정)을 도보로 이용 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두 정거장만에 김포공항역으로, 김포공항역에선 서울 지하철 5호선, 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을 할 수 있다.김포도시철도가 개통하면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자동차로 50분 소요되는 것이 28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또 김포공항역에서 공항철도 및 지하철 9호선을 환승하여 이동할 경우 김포 도심에서 서울역과 강남까지 1시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도로교통망으로 올림픽대로을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우수한 학군으로 김포 3대 명문고로 불리는 김포고?사우고?풍무고가 단지 인근에 있다. 풍무초를비롯 2012년도 대한민국 최우수 초등학교로 선정된 혁신학교 신풍초도 가깝다. 또, 김포의 대치동으로 알려진 사우동 학원가도 가깝다.생활편의시설로는 롯데몰(김포공항), 홈플러스(풍무), 김포시청, 우리병원, 김포아트홀, 풍무다목적체육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김포 풍무2차 푸르지오 주변에 이마트도 입점을 앞두고 있다.대단지아파트답게 커뮤니티시설도 다양하게 갖춰진다. 이 곳에는 피트니스 클럽 , GX클럽, 골프클럽, 체육관, 사우나, 푸른도서관, 시니어클럽 등이 설치된다.특히, 단지 내에 설립되는 어린이집은 아이들 1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이 마련돼 어린 자녀들을 둔 워킹맘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외에도, 야외물놀이장, 놀이터, 텃밭 등 실내?외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연계되어 있다.김포 풍무2차 푸르지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00만 원 중후반대로 책정됐다. 계약자들의 초기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중도금대출무이자혜택이 제공된다. 입주는 2018년 6월쯤 가능하다.분양문의: 1599-1208
areayoung@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