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증샷을 남기기 위해 셀프카메라(셀카)를 찍다 사망하는 사고가 늘고 있다.

최근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은 지난 2년 간의 데이터를 근거로 셀카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을 발표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셀카로 인한 사망은 포괄적인 데이터 수집이 어려워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를 인용해 지난 2년 간의 보도를 검증했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가장 사망사고가 많이 일어난 장소 1위는 “바위와 절벽·높은 다리 위(39%)”로 집계됐다.

이어 “총 등 무기를 가지고 찍는 셀카(22%)”, “열차의 지붕이나 열차 근처(17%)”, “차량 운전 도중 (11%)”, “동물이나 자연의 위험(6%)”으로 나타났다.

인증샷을 찍다 사고를 당해 사망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젊은이들로 평균 연령은 ‘21.5세’였다.

성별에 따라서는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