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제공
사진 : KBS2 제공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KBS2 추석특집 영화 라인업이 공개됐다. 오는 9월 26일(토)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가운데, 올해도 풍성한 한가위를 위해 KBS2가 영화 선물을 준비했다. ‘표적’부터 ‘집으로 가는 길’까지, 올 추석에는 어떤 영화가 준비됐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 류승룡, 이진욱 주연의 ‘표적’영화 ‘표적’은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게 된 의사, 그리고 이들을 쫓는 두 형사가 펼치는 36시간 동안의 숨 막히는 추격을 그린 작품이다. 설정이 주는 빠른 속도감, 스토리 속 인물들 간의 관계에서 비롯된 긴장감, 그리고 화끈하게 폭발하는 액션의 짜릿함까지, 관객들의 오감을 충족시켜 줄 요소로 가득한 최고의 오락 영화가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25일 밤 11시 방송.# 박보영, 이종석 주연의 ‘피 끓는 청춘’ 영화 ‘피 끓는 청춘’은 마지막 교복세대인 1982년이라는 시대적 배경과 충청도를 무대로 또 한 편의 복고무비 탄생을 예고한다. 추억의 그 시절 빵집, 중국집, 극장, 통학열차와 통 넓은 나팔바지, 교련복, 롤러스케이트, 맥 가이버 칼 등 추억의 장소와 의상, 소품들 등 그 때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들로 가득 채워 추억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26일 밤 11시 50분 방송.# 하정우, 하지원 주연의 ‘허삼관’영화 ‘허삼관’은 가진 건 없지만 가족들만 보면 행복한 남자 '허삼관'이, 11년간 남의 자식을 키우고 있었다는 기막힌 사실을 알게 되면서 펼쳐지는 웃음과 감동의 코믹휴먼드라마. 돈 없고, 대책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뒤끝만은 넘치는 '허삼관'이 절세미녀 아내와 세 아들을 둘러싸고 일생일대 위기를 맞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따뜻한 감동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28일 9시 40분 방송.# 최민식, 류승룡 주연의 ‘명량’ 영화 ‘명량’은 1597년, 단 12척의 배로 330척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그린 전쟁액션대작. 전세계 역사상 손에 꼽히는 드라마틱한 전투이자, 조선의 역사를 바꾼 가장 위대한 전쟁 '명량대첩'이 스크린에서 되살아난다. 충무로 대표 배우 최민식, 류승룡의 열연이 더해진 ‘명량’이 올 추석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9일 8시 30분 방송.# 전도연, 고수 주연의 ‘집으로 가는 길’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 운반 범으로 오인되어 대서양 건너 외딴 섬 마르티니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한국인 주부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지구 반대편 프랑스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 지도에서도 찾기 힘든 머나먼 곳 그는 과연 아내를 되찾을 수 있을까. 30일 밤 11시 10분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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