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춘천에서 메르스 의심환자가 발생했다. 21일 춘천시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1시 30분께 춘천의 한 소아과에서 이달 초 중동 여행을 갔다 온 A씨가 미열과 오한 증상을 호소했다. 메르스 의심환자 A씨는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돼 메르스 감염 여부 진단을 받았으며 1차 검사에서 메르스 '음성'이 나왔다. 2차 검사 결과는 21일 오후 9시 발표될 예정이다.보건당국은 이 씨의 체온이 정상으로 돌아와 메르스 감염 가능성은 크지 않은 상태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그는 이달 초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가 돌아오던 중에 두바이를 경유했다. 당시 그는 두바이에서 낙타를 체험하는 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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