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사진: 이브의 사랑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진송아가 강세나에게 한 방 제대로 먹였다.9월 25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95회에서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목발을 던져버리고 ‘닥쳐’라며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제1공장 직원들은 매각 소문이 돌자 시위를 하며 들고 일어났다. 시위 때문에 회사 주식이 하락했다. 구회장(이정길 분)은 이에 대해 노여워했다.해결사로 나선 사람은 강세나였다. 이날 진송아는 공장장에게 강세나가 돈으로 직원들을 포섭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진송아는 강세나를 찾아가 “세상 모든 일이 다 돈으로 해결된다고 생각해? 사람을 움직이는 건 돈이 아니야”라고 말했다.강세나는 담담한 태도를 보이며 돈의 권력을 강조했다. 진송아는 “어디서 못 된 것만 배워가지고”라며 비웃었다.강세나가 목발을 흔들자 진송아는 목발을 빼앗아 던져버렸다. 진송아는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는 법이다. 누구를 부리기 전에 너부터 사람이 되라”라고 경고했다.강세나는 “저걸 확 그냥!”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진송아는 경고를 마치고 나가버렸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한라봉에게 청혼하는 도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준은 18k 반지로 프러포즈하며 나중에는 더 좋은 것을 사주겠다고 약속했다.가족들은 라봉과 도준의 모습을 보면서 훈훈해했다.이브의 사랑은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여자가 역경을 이겨내고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고난 운명 극복기를 그린 드라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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