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전노민이 비밀에 다가갔다. 9월 2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강태중(전노민 분)이 자신이 쓰러졌을 때 최대주주 위임장을 악용해 강문혁(정은우 분)과 백예령(이엘리야 분)을 결혼시킨 백리향(심혜진 분)의 배후가 김경수(선우재덕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된 태중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중은 문혁을 사무실로 부르지만 문혁은 오지 못한다. 문혁을 대신해 금복을 부르는 태중. 태중은 "바쁜데 오라고 해서 미안해요. 내가 쓰러졌을 때 백리향이 최대주주 위임장 이용해 문혁이와 백과장 억지로 결혼한 거 맞아요?"라며 묻는다.금복은 자신이 할 말이 아니라고 하지만, 간청하는 태중의 모습에 "그런 것 같습니다."라고 말한다. 충격을 받는 태중. 태중은 그간 일들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백리향이 의문의 인물 키무라에게 위임장을 받았으며, 태중에게 그간 은실의 힌트를 넘긴 것이 키무라라는 것을 알게 된 태중.태중은 그의 한국 이름이 김경수라는 것을 듣고, "키무라, 김경수 대표? 은실이를 돌봐줬다는 김인수. 그럼?"이라며 키무라가 혹시 김인수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라고 지시를 한다. 영원한 비밀은 없듯. 그간 거래를 해왔던 김인수가 사실은 키무라와 동일인물이며, 즉 김인수가 김경수라는 것을 알게 된 태중. 태중은 경수의 정체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지만, 경수와 리향 사이에 무언가 있음을 직감했다. 또한 언젠가는 김경수가 자신을 칠 것이라며 불안해하는 태중의 모습이 그려져 두 사람의 관계가 밝혀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금복(신다은 분)은 괴로워 하는 문혁을 보고 안타까워하고, 문혁은 자신의 친아버지가 경수라는 것에 차마 말을 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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