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제관(대표 박봉준)은 미국 생활용품업체 SC존슨과 180억원 규모의 캔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매출액의 8.9%에 해당하는 액수다.
공급제품은 ‘에프킬라 킨’, ‘네츄럴후레쉬 에어졸’, ‘리퀴드 살충제’ 등 1500만개다. 대륙제관은 에프킬라 살충제는 전량을 단독으로 공급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친환경적으로 평가받는 수성살충제를 본격 양산, 출시하게 된다.
대륙제관 박봉준 대표는 “올해는 선 스프레이 등에 한층 강화된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시장에 선보여 국내 최고의 제관 및 충전전문업체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과 더불어 터지지 않는 부탄가스 ‘맥스부탄’의 수출 호조세 지속과 일반 관사업의 꾸준한 성장이어지는 데다, 신사업 진출로 올해도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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