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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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삶의 만족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OECD가 19일 공개한 ‘2015 삶의 질’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이 평가한 삶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5.8점으로 평균(6.58점)보다 낮았다. OECD 34개 회원국 가운데 27위로 발표됐다.한국인의 건강만족도와 안전은 최저 수준이었다. 힘들 때 의지할 친구·친척의 유무를 가리는 ‘사회 연계 지원’ 부문에서 한국은 OECD 회원국 가운데 꼴찌였다. 건강 만족도 역시 회원국 가운데 꼴찌였다.특히 50새 이상에서 60점대를 받은 국가는 한국과 터키(67.58점)뿐이었다. 다른 회원국은 대부분 80~90점대를 기록했다. 사는 것이 바빠 남들에게 손을 벌리거나 도움을 받는 것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바로 보여주는 사례라는 분석이다.이로 인해 온라인 공간에선 ‘헬조선’이라는 신조어를 빗대 “좌절감만 커지는 꼴”이라는 푸념이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따뜻한 집과 직장이 있다해도 미래가 안전하다는 보장을 받지 못하는 불안감이 크다”며 “물질적으로 풍족하다고 하더라도 행복도가 낮은 이유”라고 밝혔다. 한국인 삶의 만족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나라 가면 갈수록 문제다", "우리나라 문제점이 한 두개가 아니네", "개선되려면 무엇부터 바꿔야 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이윤구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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