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반도건설이 다산신도시에서 처음 선보인 반도유보라 브랜드 아파트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이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됐다. 지난 16일 오픈한 모델하우스에는 오픈 당일에만 5000여명의 인파가 몰려들었고, 주말 3일간 1만8000여명이 다녀가는 등 뜨거운 분위기에서 이미 1순위 청약 마감은 예견돼 왔다.

2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반도건설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의 1순위 청약결과, 최고 청약률 12.79대 1(84㎡/기타경기)을 기록했다. 988가구 모집(특별공급분 97개 제외)에 총 2658명이 청약해 평균 2.6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별로는 82㎡타입이 794가구 모집에 1674명이 청약해 2.1:1의 경쟁률을 보였다. 84㎡타입은 194가구 모집에 984명이 청약하여 5.0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이 단지는 소비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이 1085가구로 구성된 대단지, 8호선 지하철 개통 예정, 다산신도시 최초로 제공되는 단지 내 별동학습관, 안방에 드레스룸과 서재가 제공되는 특화설계, 합리적 분양가 등 5가지 강점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반도건설은 다산신도시 성공 분양에 이어 오는 11월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0과 8.0과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9.0 등 동탄2신도시에서 총 2630가구의 분양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7.0&8.0은 동탄2신도시 핵심입지인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 C5, C8블록에 들어서며 7.0(990가구), 8.0(951가구) 등 총 1941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KTX, GTX 동탄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내에 들어서 상업, 업무, 문화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동탄2신도시 두 번째 카림애비뉴 시리즈인 동탄역 카림애비뉴 2차 또한 동시에 공급한다. 광비콤 내 상업시설 가운데 최초로 신개념 테라스 상가로 구성되고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의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상가 규모는 약 300실이다.

같은 달 동탄2신도시 A98블록에서는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9.0을 공급한다. 검증된 특화평면에 테라스하우스까지 갖추고 있으며 지하 2층~지상 20층 총 13개동, 689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아파트가 들어설 A98블록은 동탄2신도시 특별계획구역인 워터프론트콤플렉스와 인접해 있어 상업,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의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3~5일 3일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남양주시 지금동 47-8(남양주시청 2청사 맞은편)에 마련되며,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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