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BBC 드라마 ‘셜록’을 스크린에서 만난다.
22일 영화 수입·배급사 메가박스㈜플러스엠은 드라마 ‘셜록’의 새로운 에피소드로 꾸며질 영화 ‘셜록’(감독 더글라스 맥키넌)이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 ‘셜록 홈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드라마 ‘셜록’은 구성과 흥미로운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터 등으로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전 세계 240여 곳 국가에서 방영되며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다. 특히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각종 애칭으로 불리며 국내 팬들 사이에서도 인지도를 높였다.
영화로 만날 ‘셜록’은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런던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쫓는 셜록(베네딕트 컴버배치 분)과 왓슨(마틴 프리먼 분)의 추리극. 드라마 ‘셜록’의 스페셜 에피소드로 새로운 스토리는 물론, 색다른 볼거리와 긴장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매 시즌 팬들을 설레게 하는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마틴 프리먼 콤비는 스크린에서도 완벽한 호흡으로 영화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론칭 영상은 ‘셜록’의 상징적인 장소인 런던 베이커가를 19세기 빅토리아 시대로 옮겨와 한층 새로워진 ‘셜록’을 기대하게 한다. 헌팅캡과 케이프 코트를 걸친 셜록에 이어 콧수염과 수트 스타일이 돋보이는 왓슨 박사, 허드슨 부인(우나 스텁스 분)의 연이은 등장은 시리즈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낸다. 해당 영상은 예고편을 위한 재편집 및 가공된 것이 아닌, 영화 본편의 일부를 그대로 선보인 것으로 스크린에서 만날 ‘셜록’에 기대감을 더한다. 올 겨울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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