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사진: 이브의 사랑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브의 사랑’ 모화경이 구인수의 만행을 알게 될까.10월 2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14회에서 구인수(이정길 분)을 의심하는 모화경(금보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모화경은 세탁소에 빨래를 맡기려다가 누군가의 바지 주머니에서 한 장의 쪽지를 발견한다. 그 쪽지는 구인수도 본 ‘진정한 살해범은 구인수’라는 내용의 기사였다.모화경은 그 쪽지가 누구의 바지에 있었는지 확인했다. 바로 문현수의 바지에서 발견된 것이었다. 이는 문현수와 구인수를 이간질하기 위한 진송아의 계획이었다.쪽지를 보고 충격 받은 모화경은 구인수의 사무실로 찾아가 “당신 내가 묻는 말에 거짓말 하지 말고 대답해라”고 소리쳤다.구인수는 “낮잠 자다 나왔느냐. 하늘같은 서방한테 어디서 언성을 높이냐”라고 화를 냈다.모화경은 종이를 보여주며 “이거 뭐냐”라고 물었다. 구인수는 깜짝 놀랐다. 모화경은 “놀라는 거 보니 이 종이에 적힌 글이 사실인가보다. 어떻게 이럴 수 있냐. 내가 그동안 사람이랑 살았던 게 아니고 짐승이랑 살았던 거냐”라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구인수는 “이거 어디서 났냐”라고 물었다. 모화경은 “미스터문 바지에서 나온 거다”라고 했다. 구인수는 발끈했다. 모화경은 “먼저 나한테 설명해라”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구인수는 “당신 나를 모르냐. 이거 다 거짓말이다. 날 음해하려고 만든 사람들의 유언비어에 속지 말아라”라고 했다.모화경은 “당신 말 믿어도 되는 거냐”라고 물었고 구인수는 “회장 자리가 편안한 자리인 거 같아도 사방에서 공격받는 게 바로 이 자리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넌 날 믿어라”라고 말하며 모화경을 안심시키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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