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신다은의 복수는 정당한 방식일까. 9월 3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황금복(신다은 분)이 엄마 황은실(전미선 분)의 사고를 일으킨 백리향(심혜진 분)의 공범을 찾기 위해 리향의 집에 침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태수는 황금복 앞에 선물 상자를 가지고 나타나고, 자신이 그동안 모든 백리향 비리와 관련된 것들 보냈다며 멋쩍게 웃는다. 그간 밝히고 싶었다며, 이제는 김경수(선우재덕 분)의 밑에서 일한다고 말하는 태수. 태수의 말에 금복은 은실 사고의 공범을 물어보고, 태수는 망설임 끝에 "내가 알기론 말이야, 백리향이랑 은실 누님을 일부러 여행가게 만든 누군가가 있어"라며 힌트를 준다. 금복은 그 공범자를 찾으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결국 금복은 예령(이엘리야 분)과 리향의 집 비밀번호를 알아내 집안으로 들어가고, 방을 뒤지다 금고를 발견한다.
금복은 예령의 생일이었던 금고번호를 너무 쉽게 기억하고, 쉽게 금고를 열어 그안에 있는 통장 뭉치를 발견했다. "이명철"이라는 이름으로 10억이란 큰 돈이 리향의 통장에 찍힌 것을 확인한 금복. 그때 마침 예령과 리향이 집으로 들어고, 금복은 급한대로 문 뒤에 숨어 두 사람이 들어오는 것을 기다렸다. 숨을 죽인 금복. 그때 예령은 바닥에 놓인 자신의 사진을 보고 의아해 한다. 리향은 미연과 통화를 하고 있었다. 그때 그 사고를 바로 금복이 밝힐 것 같으니 금복이를 숨기던 은실을 빼돌리던 하라는 리향. 리향이 전화기를 두고 나가자 금복은 이를 집어 올리며 번호를 확인하려 했으나 그때 방으로 들어온 예령과 마주치고 말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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