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썰전’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오바마 대통령의 4번째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이야기했다.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 김구라, 이철희, 이준석 세 출연자들은 이번 정상회담 결과를 짚어보며, 박 대통령과 함께 미국으로 가서 ‘한국형 전투기 사업’을 위해 ‘전투기 핵심기술’을 이전해 줄 것을 요청한 한민구 국방장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철희는 “미국에서 미리 한민구 장관 측에 ‘핵심기술 이전은 없다’며 두 번이나 못 박았다. 그런데도 한민구 장관이 미국에 가서 ‘(기술) 좀 달라’고 한 건데, 결국 거절당했다”며, ‘핵심기술 이전’을 세 차례나 거절당한 한 국방장관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에 이준석은 “계속 고백하려는 사인을 보내는 남자에게 상대가 ‘제발 고백하지 말라’고 거부하는데도 결국 고백하고 차인 거나 다름없다”고 예를 들었다. 김구라는 “국방부는 핵심기술을 이전받는 대신 ‘방산기술 협력체’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하더라”고 하자, 이준석은 “그건 고백 받은 여자가 ‘그래도 전화 하면 차단은 안 하겠다’라고 말한 격“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 외에도 표창원 교수가 출연해 ‘4조원 대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을 둘러싼 논란 등에 대해 나눈 이야기는 오늘(22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썰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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