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현주가 파라벤 사건을 파헤쳤다.10월 22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88회에서는 장성태(김정현 분)을 위기로 몰아넣은 파라벤 사건을 조사하는 유현주(심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김수경(문보령 분)은 루루의 새 화장품에 파라벤을 넣었다. 장성태는 화장품에 파라벤이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공장에서도 파라벤이 들어간 것에 대해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이었다.수경은 나갑을 시켜 고발장도 접수했고 장성태는 소비자를 속인 혐의로 검찰에 소환 조사를 받게 되었다.이 소식을 들은 유현주은 파라벤이 언제 들어갔는지 시중에 있는 상품을 모두 수거해서 조사하기로 했다.그러나 파라벤이 어떠한 경로로 들어갔는지 알아내긴 어려웠다. 백비서는 누군가 장성태를 타겟으로 모함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의심했다.유현주의 조사 결과 역시 이 같은 의심에 무게를 더하게 했다. 파라벤이 들어간 것은 일시적이었고 이로 인한 경제적 이득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이 같은 짓을 했다는 것은 장성태나 루루화장품을 겨냥한 경쟁사의 짓일 수도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었다.유현주는 파라벤이 들어간 시점에 일한 사람이 누군지 알아보고 조사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그러나 장성태는 이미 그 방법도 써보았지만 특별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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