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혼자산다 김인석 안젤리나박, 전현무
사진: 나혼자산다 김인석 안젤리나박, 전현무

[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나혼자산다 전현무가 부러움을 표현한 김인석 안젤리나박 닭살 부부의 애정행각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김인석 안젤라박 부부는 절친한 방송인 전현무를 초대해 부부의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이날 전현무는 “김인석은 내가 잘 아는 개그맨이고 그의 아내 안젤라박은 내 영어 선생님이었다. 둘이 결혼한다는 기사 보고 너무 놀랐다. 문득 SNS 보니까 아이를 가졌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전현무가 방문한 김인석 안젤라박 부부의 집은 깔끔하고 시크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모았으며, 닭살부부의 면모를 과시해 솔로인 전현무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집안 구석구석 두 사람의 웨딩사진, 칠판 편지 등으로 여전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김인석과 안젤리나박은 결혼 결심 계기를 묻는 질문에 김인석은 "사실은 갑상선 암으로 투병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인석은 "안젤라박에게 투병 사실을 알리면 싫어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내가 오히려 격려해줬다"고 전하였으며, 또한 "안젤라박이 다리가 부러져 수술해야 하는데 사인을 하려고 했더니 법적인 보호자가 아니라서 안 된다고 해 사인을 해줄 수 있는 관계가 되고 싶었다"는 발언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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