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최진혁이 드라마에서 전 아내를 위해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를 열창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급남녀’에서 병원 식구들은 회식 자리를 가졌다.
이날 회식에서 오진희(송지효 분)는 이혼을 비판하는 발언에 “이혼한 것이 그렇게 지탄받을 일이냐. 나도 이혼했다”면서 화를 냈다.
이때, 오진희를 바라보던 오창민은 김동률의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를 열창했다. 오진희는 전 남편의 노래에 감동받은 듯 조용히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후 네티즌들은 “최진혁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노래 잘하더라” “최진혁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의외의 모습이었다” “최진혁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노래에 감동 받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응급남녀’는 6년 전 이혼했던 원수 같은 부부가 병원 응급실에서 인턴으로 다시 만나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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