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이호연 DSP미디어 대표가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대중문화예술상 측은 27일 오전 공식 사이트를 통해 이 대표를 포함한 수상자 29명(팀) 명단을 공개했다.

대중문화예술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며, 국가적 차원에서 대중문화예술인들의 공적을 인정해 훈장과 표창 등을 수여한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국립국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된다.

이 대표는 국내 매니지먼트 1세대 출신으로 젝스키스, 핑클, 클릭비, SS501, 카라, 레인보우 등의 아이돌을 비롯해 드라마 ‘마이걸’, ‘연개소문’, ‘외과의사 봉달희’ 등을 제작한 바 있다.

한편, 이 대표는 현재 와병 중으로 DSP미디어 소속 가수인 카라의 멤버 박규리와 한승연이 대리 수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