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디데이(D-DAY)' 방송 캡처[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차인표가 이경영과 뒷거래를 했다. 10월 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연출 장용우|극본 황은경)'에서는 책임 장관에 임명된 구자혁 의원(차인표 분)이 박건(이경영 분)이 원장으로 있는 미래병원을 찾아 뒷거래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어떻게든 이익만을 쫓으며 재난 상황에서 구조보다 몸사람을 택한 박건. 그러나 소방대원은 환자를 끌고 대거 몰려오고, 밖이 소란스러워 지자 박건은 나와 무슨 일이냐고 소리친다. 소방대장 최일섭(김상호 분)은 협조 부탁한다며, 소방소가 무너져서 본부에서 미래병원을 임시 거처로 삼으라는 지침이 내려졌다고 말한다. 박건은 처음 듣는 얘기라며 그들을 쫓아내려 하지만, 지침을 받고 움직이는 것이라며 일섭은 단호했다.
그러나 영락없이 쫓겨날 위기에 처한 일섭. 그때 마침 구세주 같은 구자혁 의원이 나타났다. 구자혁은 진작에 왔어야 하는데 걸어오다 보니까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박건에게 "아직 모르셨구나? 저 장관되었어요. 재난 관리 총책 장관. 미래병원을 임시 거점으로 열겁니다"라고 통보한다.박건은 위기 상황 속에서도 이건 너무 일방적이지 않냐고 말하지만, 구자혁은 "일방적이지. 지진도 일방적으로 났잖아요"라며 박건을 설득하려 했다. 그러나 넘어가지 않는 박건. 이에 구자혁은 박건을 따로 불러 조용히 말을 했다. "소방서 도와주세요. 그래야 복지부 석장관 문제 해결 됩니다"라고 뒷거래를 제안하는 자혁. 이에 박건은 놀라며 어떻게 알았냐고 하지만 자혁은 어떻게 할 것인가가 중요하다며 그가 100% 옳은 일을 하는 사람인지. 아직 정치적으로 지진을 이용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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