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네덜란드 출신 팝재즈 싱어송라이터 바우터 하멜(Wouter Hamel)이 새 정규앨범 ‘팜퍼도어(Pompadour)’를 19일 모국인 네덜란드보다 먼저 한국에서 최초로 발매한다.
지난 2007년에 데뷔한 바우터 하멜은 격정적이면서도 로맨틱한 무대 매너로 자국인 네덜란드를 비롯해 유럽과 한국, 일본 등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2010년과 2013년 서울재즈페스티벌에 참여한 것을 포함해 수차례에 걸쳐 내한공연을 가지는 등 한국 팬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 왔다.
앨범엔 아시아 지역의 첫 싱글인 ‘리브 어 리틀(Live A Little)’을 비롯해 앨범의 ‘더 라이츠(The Lights)’, ‘비거(Bigger)’, ‘할리우드(Hollywood)’ 등 14곡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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