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한국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7일 패션지 하이컷은 ‘도쿄시크’를 주제로 일본 도쿄 외곽에서 진행한 화보 촬영 사진과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앞서 어머니가 재일교포라고 알려진 키코는 한국에서 활동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정말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키코는 “(나에겐) 한국인의 피가 반은 흐르고 있다”라며 “나름 한국어도 잘한다. 앞으로 더 노력해서 한국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전했다.
키코는 마른 몸의 유지 비결에 대해서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타고났다. 계속 먹어도 살이 안 찌고, 안 먹으면 빠진다. 지금보다 더 마르면 예쁘지 않으니 끊임없이 먹으려고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또 “2년 전부턴 예쁜 몸 선을 만들기 위해 운동을 다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즈하라 키코는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수없이 열애설에 휩싸였으며 최근 결별설이 나오기도 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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