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전 직원이 동참하는 생활 속‘KB 물 사랑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1100개가 넘는 영업점과 임직원 가정의 양변기 물탱크안에 물을 채운 페트병을 넣을 예정이다. 양변기 수조의 수량을 조절돼 절수 효과를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이다.
또 2만여명이 넘는 직원들이 각자 개인컵 사용을 생활화 할 예정이다. 양치할 때 개인컵을 사용할 경우, 사용량이 회당 2ℓ 줄어드는 등 물 절약뿐만 아니라 종이컵 사용량도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손 세정시 수도꼭지 잠근 채 비누칠 하기, 차량 세차 자제하기, 물 받아 설거지하기, 세탁물 모아서 세탁하기, 샤워시간 반으로 줄이기 등의 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 캠페인은 강우량 부족으로 가뭄이 장기화됨에 따라 무심코 버려지는 물을 절약할 수 있는 생활 속 작은 지혜들을 실천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며“국민 모두가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에 동참해 가뭄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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